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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NCE ASSOCIATION

[문화일보]무용계 거장 · 신인 한자리… 장르를 넘어선 몸짓의 정수

■ 11일 서울무용제 개막

총 4개팀 1시간씩 경연 진행
조흥동 · 윤나라 등 무대 눈길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은 “서울무용제의 모토는 ‘축제’다. 무용계의 레전드라 할 수 있는 원로 선생님들과 젊은 무용가, 시민까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1080103221208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