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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금주의 pick] 연약한 틈새에 싹트는 비극 외

축제 ‘서울무용제’

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가 주최하는 제43회 서울무용제가 11일 개막해 2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개막 공연인 ‘무념무상’ 시리즈에는 조흥동의 한량무<사진>를 비롯해 정승희, 최청자, 배정혜 등 명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경연 대상 부문에서는 이지희, 김영진, 조성민, 안덕기가 안무한 신작들이 관객을 만난다. 명작무극장, 남판여판춤판, 열정춤판도 이어진다. 폐막식에서는 일반인들이 참가한 ‘4마리 백조 페스티벌’의 대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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