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용제 소개
 「서울무용제」 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하여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 로 발족하여 2018년 제 39회를 맞이하는 서울대표예술축제입니다.

 무용계를 일끌어갈 스타무용수, 안무가 탄생의 산실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 상품으로서의 무용예술작품 발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진흥 및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무용제」 에서는 일부 장르에 국한된 공연이 아닌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전 장르의 순수무용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와 경연을 겸비한「서울무용제」는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열정 가득한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무용제 히스토리
 「서울무용제」 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하여 한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 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서울무용제」는 그 역사성과 더불어 실로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노력을 거듭해왔으며, 또한 한국 최고의 무용가들 탄생의 밑거름이 된 행사입니다.

 초창기「대한민국무용제」 의 운영권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하에 이루어졌는데, 1989년 정부의 '예술행사 민간이양'과 이의 '자율적 관리차원'으로 실시된 「민간단체 이관 방침」 에 따라서 그 권한이 (사)한국무용협회로 이전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89년부터 (사)한국무용협회에서 예술 문화행사를 주관하게 되었고, 1989년에 그 운영권을 완전히 이양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민간단체는 「대한민국무용제」 에서 "국호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정부의 정책 하에, 1990년에 「서울무용제」 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1995년에는 예술의 국제화를 요구하는 사회의 흐름을 수용하여 「서울무용제」 를 「서울국제무용제」 로 다시 개명하였고, '국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국제화 시대를 겨냥한 춤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지향하며 경연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형식에 축제 형식을 도모하여 경연과 축제가 함께 공존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도모했습니다.

 2001년에는 「서울무용제」 와 「서울연극제」 가 통합되어 새롭게 「서울공연예술제」 라는 명칭으로 개명, 이는 무대 예술의 대중화와 축제화를 추구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발전하여 서울의 문화예술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4년은 통합되었던 「서울공연예술제」 가 다시 분리함에 따라 (사)한국무용협회 주최로 다시 부활하였고, 오늘날까지 무용계 대표예술축제로 우수한 창작무용작품의 탄생과 안무가 및 무용수 발굴, 대중들의 무용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서울무용제'는 무용계 대표예술축제로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젊은무용가들부터 중견무용가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하며, 우수한 창작무용작품의 탄생과 안무가 및 무용수 발굴, 대중들의 무용예술향유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매년 500여명의 무용예술가가 참여하며, 본 공연에 5,000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 사전축제까지 2만 여명의 관객이 이 행사를 관람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서울무용제 개요
○ 사전축제 (Pre-Seoul Dance Festival)
 'Pre-Seoul Dance Festival'은 서울무용제의 사전 축제로 시민참여 경연과 축제로 진행됩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인 행사로 무용에 대한 문화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댄스 페스티벌입니다.

- [사전축제1] 무용협동조합 페스티벌 (Dance Coop Festival)
 제 38회 서울무용제의 사전축제로 기획된 공연 프로젝트로 현재 가장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전통무용,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단체의 협동조합 공연입니다.

- [사전축제2] 4마리백조 페스티벌 (4 Little Swans Festival)
 대중과 소통하는 무용콘텐츠, 새로운 대중형 무용콘테스트로 '백조의 호수 - 4마리 백조(4 Little Swans)'를 주제로 한 전문가·일반인 통합 경연 프로젝트입니다.


○ 부대행사 (Unit Event-Seoul Dance Festival)
 'Unit Event-Seoul Festival'은 서울무용제의 부대행사로 무용창작과 공연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증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무용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의 문호를 대폭 개방하였습니다.

- [부대행사1] 전국대학무용제 (가칭)
 미래의 안무가, 무용지도자를 양성하고 역량을 개발하는 발판으로 전국의 무용과를 활성화하고 프로무용수 못지않는 차세대 무용수를 양성하여 무용계의 부흥과 발전을 도모합니다.

- [부대행사2] 무용갤러리 (가칭)
 청년무용가들의 실험무대와 중·장년안무가들의 공연기회를 확장하여 무용창작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이 쉽게 참여하고 관람하며 예술인의 창작정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부대행사3] 전통 속 한류바람 (가칭)
 한류를 이끌어가는 우리의 전통춤, 한국춤은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힐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류라는 새로운 브랜드는 한국의 많은 우수한 무용작품과 안무가들의 레파토리화에 기여하게 함으로써 우수한 작품은 많은 대중과 관광객들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합니다.

○ 제38회 서울무용제 본 행사 (Seoul Dance Festival)
- [개막식]
서울무용제의 개막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개회사 및 개회선언, 홍보대사 위촉, 축사, 리셉션 등을 진행합니다.

- [개막공연] '무.념.무.상 (舞.念.舞.想)'
· Part1 「Amazing Maestros 5」
 반세기 이상 한국무용계를 짊어지고 지금까지도 꺾이지 않는 춤에 대한 열정으로 무대에서, 후학들을 위한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살아있는 한국무용계의 살아있는 역사 5인의 신명나는 춤판을 마련하였습니다.

· part2 「Fantastic Dancing Duet」
 패기에 찬 젊음과 넘치는 끼로 현 무용계의 톱스타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춤꾼들이 만나 환상의 호흡과 폭발적인 시너지로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한 콜라버레이션으로 조화롭고 환상적인 공연입니다.

- 명작무극장
 협회 공식지정 "명작무"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작무의 계승과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국의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의 춤꾼들이 한데모여 시대마다 발전하고 계승되어 온 한국 춤의 진면목을 한눈에 보며 한국의 풍류를 흠뻑 누릴 수 있는 공연입니다.

- 서울무용제 경연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은 각 장르의 공연 실적이 있는 순수무용단체들이 참가하여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6개월 가량을 준비합니다. 1단체 당 30~40분 분량의 새로운 창작품으로 안무자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득 담은 작품들은 선의의 경합을 하게 됩니다. 관객들은 올해의 우수한 작품이 무엇인지 나름의 평가와 상상을 하며 관람하는 것 또한 관람의 즐거운 요소가 될 것입니다. 참가작중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등의 단체상과 안무상, 최고무용수상 등의 개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 [시상식 및 폐막식]
 우수한 작품 탄생과 안무가 및 무용수 발굴을 위해 한 달 가까이 진행된 행사의 엔딩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고한 참가단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예술총감독 브리핑(경과보고&비전선포), 축하공연 등을 통한 축하와 격려가 있는 시간으로 축제의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