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서울무용제 #명작무극장

<제44회 서울무용제> 명작무극장

‘부채, 부드러운 숨결의 향연’

폭발하는 장단과
어우러지는 명인들의 숨결로
오감을 일깨우는 흥의 무대‼️

김진원 <춘설지몽(春雪之夢)>
전순희 <최현류 여울>
박경랑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舞風舞花枝 (무풍무화지)- 바람결에 춤추듯 춤은 꽃가지로 흩어지네.>
정진욱 <영남산조춤>
오철주 <부채입춤>
채향순 <허튼풀이춤>

11월 15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뜨거웠던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